2008년 08월 15일
새로 나온 야생화 쉽게 찾기
윤주복님의 야생화 쉽게 찾기.
5년만에 업그레이드 되어 세권으로 나뉘어 새로 출간되었다.

봄꽃 쉽게 찾기, 여름꽃 쉽게 찾기, 가을꽃 쉽게 찾기 (윤주복 지음 / 진선출판사).



처음에는 의욕만 있어서 야생화 쉽게 찾기나무 쉽게 찾기 두권의 책을 배낭에 넣고 나섰지만 부피와 무게도 만만치 않고 산길에 서서 이름 찾는 것도 쉽지 않아 지금은 집에 고이 모셔놓고 있다. 세권으로 나뉘어 진것은 두께나 무게도 가벼워 들고 배낭 한켠에 넣고 다닐만 하다.

이전 것과 비교하여 내용이 좀 더 간결해졌고, 사진도 바뀌었다.

아래 사진은 옛날 책 "야생화 쉽게 찾기"의 털동자꽃 설명.
아래 것은 "여름꽃 쉽게 찾기"의 털동자꽃 설명.

윤주복님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계절별로, 꽃의 색깔별로 구분되어 있어 꽃이름 찾기가 쉽다는 것이다. 다른 책들은 일반인들에게는 익숙치 않은 석죽과니 미나리아재비과니 과로 분류되어 있어 꽃 이름 찾는 작업이 만만치 않다.

"늦은여름에는 가을꽃도 볼텐데 두권들고 다녀야 하나?"라는 걱정을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봄꽃..." 에는 봄에 볼수 있는 여름꽃을, "여름꽃..." 에는 여름에 볼수 있는 봄,가을 꽃을 부록으로 보여주는 쎈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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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qwerf | 2008/08/15 17:46 | 꽃 이야기 | 트랙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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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일다의 블로그 소통 at 2009/04/22 20:49

제목 : 봄의 시간 속에서
생명체로서 자연의 시간을 체험하며 봄맞이 물청소를 했다. 겨우내 흙투성이로 더러웠던 베란다 바닥을 물로 닦아내니 마음까지 가벼워졌다. 지난 겨울 실내에 갇혀 추위를 피하던 화초들을 모두 내놓은 지도 벌써 보름. 개나리가 노오랗게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했던 것은 지난 달 20일경이었던 것 같다. 일교차가 심해서인지 선인장은 다소 파리한 빛을 띠고 있었지만, 은행나무, 단풍나무도, 철쭉과 백화등도 연하고 보드라운 새 잎을 가만히 내밀고 있다. 그래......more

Commented by metta at 2009/10/06 13:19
야생화 쉽게 찾기, 살까 하고 있었는데 마침 소개 글이 있군요, 통권과 계절별 분권을 비교해서 자신의 사용에 맞는 걸로 사는게 좋겠군요. 설명은 보기 쉽게 요약된 분권이 나아 보이는데, 등산 중에는 사진으로만 담고 집에 와서 찾아보게 될 것 같은 점에서는 통권이 나아 보입니다. 돌베개 출판사에서도 언급하셨지만, 이런 책 판매가 수지에 맞을까 싶은 걱정이 앞서는데, 몇 년 새 내용이 업데이트 되고 분권되어 재출간될 정도면 알음알음 관심을 갖고 사 보는 사람들이 많은가 봅니다.
Commented by aqwerf at 2009/10/07 10:14
야생화 책중에는 이 책만큼 꽃 찾기 쉬운책은 없는 것 같아요. 가끔은 꽃 이름을 찾아가며 여유로운 산행을 꿈꾼다면 분권이 좋겠죠. ^^
서점에 나가보면 야생화, 약초 관련 책들이 종종 출간되더군요. 그만큼 산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진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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